한중 외교장관 서울 회담…“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발전”
조현 외교부 장관과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19일 서울에서 만나 한중관계와 한반도 정세, 경제·통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왕 부장은 회담에서 한중관계가 양국 정상의 전략적 방향에 따라 개선·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오는 24일 한중 수교 34주년을 앞두고 양국이 수교 당시의 초심을 지키면서 시대 변화에 맞게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한 단계 발전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