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국민 지키는 소방관, 이제 국가가 지킨다”…국립소방병원 개원
국내 최초의 소방 전문병원인 국립소방병원이 문을 열었다. 화재·구조·구급 현장에서 각종 부상과 질환, 정신적 충격에 노출되는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치료부터 재활, 건강관리까지 국가가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의료체계가 본격 가동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 참석한 데 이어 SNS를 통해 “가장 먼저 불길 속으로 뛰어들고, 가장 늦게 현장을 나서는 영웅들”이라며 소방공무원의 헌신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