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의 밤에 ‘별빛’이 내려앉는다…신림별빛거리, BI·수호신 캐릭터 공개

2026년 8월 29일 서울 관악구 신림별빛거리에서 ‘신림별빛거리축제’가 개최된다. 축제는 새 BI와 캐릭터를 선보이며, 야간 푸드마켓,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상인회는 지역 브랜드 형성과 상점 활성화를 목표로 홍보 및 참여형 콘텐츠를 개발한다.

도쿄 롯폰기에 ‘한식당 SEOUL’ 문 연다…

도쿄 롯폰기에 ‘한식당 SEOUL’ 문 연다…윤은주 대표, 9월 6일 오픈일본 도쿄의 대표적인 국제 상권인 롯폰기에 새로운 한국음식점 ‘한식당 SEOUL(韓食堂 SEOUL)’이 문을 연다.윤은주 대표가 운영하는 한식당 SEOUL은 오는 9월 6일 도쿄도 미나토구 롯폰기 4초메에 정식 오픈한다.한식당 SEOUL은 전통적인 한국 음식의 맛을 기본으로 하면서 식재료 본연의 풍미를 살린 한국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일본 현지 고객은 물론 롯폰기를 찾는…

사계절이 모두 성수기…홋카이도 여행 인기가 식지 않는 이유

일본 홋카이도가 계절과 국적을 가리지 않는 대표 여행지로 자리 잡고 있다. 광대한 자연과 뚜렷한 사계절, 해산물 중심의 음식문화에 더해 항공 노선 확충과 엔화 약세가 맞물리면서 외국인 관광객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 홋카이도 여행의 가장 큰 경쟁력은 한 지역에서 서로 다른 형태의 관광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삿포로에서는 쇼핑과 음식, 축제를 경험할 수 있고 오타루에서는 운하와 근대…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새 집행부 출범…신대영 회장·노진수 이사장 취임

정재욱, 김일 이사장 감사패 받아 일반사단법인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가 제12기 정기총회와 회장·이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대영 회장과 노진수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 새 집행부를 출범시켰다.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는 지난 19일 오후 6시 도쿄 신주쿠에서 정기총회와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제12기 사업보고와 수지결산, 제13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회장 선출 관련 안건 등을 심의했다. 행사에는 오영석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도쿄지방본부 단장, 사쿠라모토 마리코 신주쿠구 다문화공생추진과장, 김순자…

공연장 안전규제, 한국은 ‘공연법 중심’ 일본은 ‘건축·소방 중심’

한국과 일본은 공연장의 화재와 압사, 무대 장치 사고를 막기 위한 안전규제를 두고 있지만 규제 체계와 현장 적용 방식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한국은 공연법을 중심으로 공연 자체와 주최자의 안전관리 의무를 구체적으로 규정하는 반면, 일본은 건축기준법과 소방법, 흥행장법, 지방자치단체 조례를 통해 시설별 안전을 관리하는 구조다. 한국의 가장 큰 특징은 공연장 안전을 별도의 공연법에서 직접 다룬다는 점이다. 공연장…

“ChatGPT는 쓰는데, 회사의 일하는 방식은 달라졌을까”…㈜JJ, WondersLab과 기업 AI 실무 세미나 ‘AI WORK SHIFT’ 개최

ChatGPT에 이메일 초안을 부탁하고, 긴 문서를 요약하고, 필요한 정보를 검색한다. 이제 생성형 AI를 업무에 사용하는 모습은 기업에서도 더 이상 낯설지 않다. 하지만 한 걸음 더 들어가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그래서 우리 회사의 일하는 방식은 실제로 얼마나 달라졌을까.” 생성형 AI를 사용하고는 있지만 여전히 질문이나 문서 작성 수준에 머물러 있거나, ChatGPT와 Gemini, Claude 등 계속 늘어나는 AI 가운데…

한여름 식탁의 귀한 손님 ‘민어’…복날 지나도 이어지는 인기

여름철 대표 보양 수산물로 꼽히는 민어가 8월에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민어는 회부터 전, 구이, 탕까지 한 마리를 다양한 방식으로 먹을 수 있어 여름철 외식시장과 수산시장에서 몸값이 높아지는 어종이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민어는 우리나라 서해와 남해 연안에 주로 분포한다. 산란기는 7~9월로 알려져 있으며, 이 시기 연안으로 이동하는 특성 때문에 여름철 민어가 특히 주목받는다. 산란을 앞두고 살이…

일본 ‘도미빵’은 왜 한국에서 ‘붕어빵’이 됐나

겨울철 대표 간식인 붕어빵의 뿌리는 일본의 ‘다이야키’에 있다. 일본에서 만들어진 도미 모양의 과자가 일제강점기 조선에 들어온 뒤 한국의 식문화와 경제 사정에 맞게 변형되면서 오늘날의 붕어빵으로 자리 잡았다. 국립민속박물관 한국민속대백과사전에 따르면 일본 다이야키가 조선에 전해진 시기는 1930년대다. 당시 조선은 일본의 식민통치를 받고 있었고 일본인들의 이주와 상업 활동이 확대되면서 일본식 음식과 조리 기구도 함께 들어왔다. 붕어빵의 전래는…

국립고궁박물관 은행나무 아래서 백년가약…2027년 예비부부 80쌍 모집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이 2027년 박물관 야외공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비부부 80쌍을 모집한다. 야외결혼식 지원사업 ‘고결’은 ‘고궁에서 결혼해’의 줄임말이다. 국가유산 공간을 활용하는 동시에 청년세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결혼식은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은행나무 쉼터에서 진행된다. 실내 피로연 장소로는 박물관 별관이 제공된다. 하객 100명 안팎의 소규모 결혼식으로 운영한다. 2027년 예식은 상반기인 4월부터 5월까지 41회, 하반기인 9월부터…

윌리엄스 소노마, 미국서 ‘한국의 맛’ 컬렉션 출시

한국 식문화 인기 반영했지만 ‘한국적 디자인’ 논란 미국의 대표적인 고급 주방·생활용품 유통업체 윌리엄스 소노마(Williams Sonoma)가 한국 음식과 식문화를 테마로 한 ‘Taste of Korea’ 컬렉션을 선보였다. K푸드가 미국 주류 소비시장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가운데 미국 대형 유통업체가 한국을 하나의 독립적인 식문화 테마로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20일 윌리엄스 소노마와 미국 현지 보도 등을 종합하면 회사는 최근 ‘Tas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