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에서 바라본 신의주…압록강 다리에 비친 북중관계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한 중국 랴오닝성 단둥과 북한 평안북도 신의주. 두 도시를 잇는 다리와 세관의 움직임은 북중관계가 실제 교역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최근 신압록강대교 주변에서 개통 준비 정황이 잇따라 포착되면서, 12년간 미뤄진 새로운 교역 통로가 열릴지 관심이 쏠린다. 연합뉴스는 10월 13일 신압록강대교 북한 측 관문 양쪽 기둥에 북한과 중국의 대형 국기가 부착됐다고 보도했다. 현지 소식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