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팬스타 아크로호 유럽 도착…북극항로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경제영토”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가 국내 컨테이너선 최초로 북극항로 시범운항에 나선 팬스타 아크로호의 영국 입항을 환영하며 북극항로를 국가 차원의 경제·물류 전략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오랫동안 지도 위에서 그려왔던 길에 마침내 우리 배가 실제 항적을 남겼다”며 “꿈이 뱃길이 됐다”고 밝혔다. 팬스타 아크로호는 지난달 22일 부산항신항을 출항한 뒤 러시아 북쪽 북동항로를 통과해 한국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