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에서 장내로…나가사키 한국인 원폭희생자 추모 공간의 변화
일본 나가사키 평화공원에서 한국인 원폭 희생자를 추모하는 공간의 변화를 보여주는 사진이 공개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일본 방송인 출신으로 알려진 히데시마 잇코(秀島一光)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나가사키 평화공원 부지 밖에 조성된 ‘나가사키 원폭 조선인 희생자 추도비’와 2021년 평화공원 내에 새롭게 건립된 ‘한국인 원폭 희생자 위령비’를 함께 소개했다. 게시물에는 1979년 제막된 ‘나가사키 원폭 조선인 희생자 추도비’와 2021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