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욱 전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장, 일본 정치 도전…‘신세당’ 공동대표 맡아
한국 출신으로 일본 도쿄 신주쿠에서 오랫동안 지역 활동을 해온 정재욱 전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장이 일본 정치무대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정재욱은 14일 도쿄 지요다구 우치사이와이초 일본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새로운 정치단체 ‘신세당(新世党·신세이토)’ 설립을 발표하고 공동대표에 취임했다. 세타가야구의회 의원인 오르즈굴과 함께 공동대표를 맡는다. 정 공동대표는 부산 출신으로 1985년 유학생 신분으로 일본에 건너간 뒤 약 40년 동안 도쿄 신주쿠와 신오쿠보 지역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