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촌 없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1만7000명 숙박 논란
개막을 3주 앞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예상보다 늘어난 참가 인원으로 숙박 수용 논란에 휩싸였다. 조직위원회와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는 등록을 마친 선수와 임원 전원에게 숙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를 중심으로 열린다. 참가 예정 인원은 선수 약 1만1000명과 임원 약 6000명 등 1만7000명을 넘어섰다. 당초 예상한 1만5000명보다 2000명 이상 늘어난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