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희 주후쿠오카대한민국총영사가 18일 일본 후쿠오카현에 있는 창가학회 후쿠오카 연수도장 내 ‘한일우호의 비’를 방문했다.
주후쿠오카총영사관에 따르면 강 총영사는 이날 스나하라 신이치 창가학회 부회장과 만나 한일 양국의 청소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 총영사와 스나하라 부회장은 지난 6월에도 총영사관에서 면담하고 창가학회가 추진하는 문화사업과 한일 청소년 세대의 교류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한일 양국의 미래 세대가 문화와 인적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총영사관은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며 한일 우호 기반을 강화하는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