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통스포츠 스모를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는 ‘2026년도 가을 순회공연 오즈모 히로시마 대회’가 오는 10월 24일 히로시마시에서 열린다.
대회 개최를 앞두고 나카무라 다쓰오 오즈모 히로시마 대회 권진원과 일본스모협회 순회공연부 소속 에다가와 오야카타 등 관계자들은 19일 히로시마현청을 방문해 요코타 미카 지사를 예방했다.
방문에는 대회 실행위원장인 나카무라 후미아키와 대회 스포츠닥터를 맡은 야스모토 마사노리 원장, 실행위원 진젠지 야스시와 오키 유지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 개최 취지와 준비 상황을 설명하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히로시마 대회는 10월 24일 오전 9시 마에다하우징 히가시구 스포츠센터에서 개장한다. 9월 정규대회가 끝난 뒤 일본 각지를 도는 가을 순회공연의 하나로 마련된다.
지방 순회공연은 공식 정규대회와 달리 공개 훈련과 선수 소개, 다양한 시범 행사 등을 통해 관객이 스모 선수와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히로시마 대회 입장권은 지난 7월 14일부터 일반 판매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