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 주일대사, 홋카이도지사 면담…“한일관계 발전, 실질협력으로 이어져야”

이혁 주일한국대사가 홋카이도를 방문해 스즈키 나오미치 홋카이도지사와 만나 한일 지방교류 확대와 경제·문화 분야의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일본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 대사는 대사관이 주최하는 ‘제16회 한일 문화카라반’ 참석을 위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홋카이도를 방문했으며, 6일 오후 스즈키 지사를 면담했다. 한일 문화카라반은 일본 지방 시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양국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주일한국대사관이…

외교부, 제4회 국민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외교부가 국민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공공외교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4회 ‘국민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공공외교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국민이 직접 수행한 공공외교 활동 우수사례이며, 외교부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외교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참여하는 공공외교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민간 공공외교 활동을 활성화한다는…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X 계정 첫 게시물 공개…공식 소통 본격화

주한미국대사관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에 첫 게시물을 올리며 공식 온라인 소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국민들에게 공식 계정인 ‘USAmbROK’를 팔로우해 다양한 소식을 받아볼 것을 안내했다. ) 미셸 스틸 대사는 지난 6월 미국 상원의 인준을 거쳐 제26대 주한미국대사로 임명됐으며, 최근 한국에 부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서울 출생의 한국계 미국인인 스틸 대사는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뒤…

강석희 주후쿠오카 총영사, 일본 수산청 규슈어업조정사무소장 면담… 한·일 해양수산 협력 논의

강석희 주후쿠오카 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29일 아베 사토루 일본 수산청 규슈어업조정사무소장을 면담했다. 이번 면담은 한·일 양국 간 해양수산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어선 안전 조업을 위한 소통의 중요성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해양 및 수산 자원 관리와 관련된 현안을 공유하고, 양국 어선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한 상호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의견을…

재일동포 덮친 일본 입관법 개정…요코하마총영사관, 영향·애로사항 청취 간담회 열어

일본 입관법 개정 따른 체류·영주 관리 강화 설명…박민희 가나가와 한인회장 등 참석 일본의 출입국 제도 개편이 재일동포 사회에 미칠 파장을 놓고, 총영사관과 한인회가 머리를 맞댔다. 주요코하마대한민국총영사관은 지난 28일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재일외국인 정책 개정 관련 동포 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일본 국회를 통과한 「출입국관리 및 난민인정법」 개정 등 재일외국인 정책 변화에 따른 체류·영주 관리 강화와 각종 수수료…

한일 청소년 오케스트라, 요코하마서 ‘환희’ 합동연주회 개최

한국과 일본의 청소년 연주자들이 음악을 통해 우정을 나누는 ‘2026 한일 합동연주회 –환희–’가 오는 8월 10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8월 1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요코하마 미나토미라이홀 대홀에서 개최되며, 한국문화예술법인 MERRY와 일본 덴엔초후 중고등학교가 공동 주최한다.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무대에는 일본 덴엔초후 중고등학교 관현악단과 한국 메리 오케스트라 글로벌이 함께…

주일 공관장회의 개최…한일관계 협력 확대·재외국민 보호 강화 논의

주일본대한민국대사관은 7월 14일 도쿄 주일대사관에서 이혁 주일대사 주재로 2026년 일본지역 재외공관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주일대사관과 일본 내 9개 총영사관이 참석해 한일 협력 확대와 재외국민 보호, 재일동포 지원 등 주요 현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새로운 한일관계 60년을 맞아 양국 간 협력을 한층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집중적으로 협의했다. 특히 경제,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주센다이총영사관, ‘지방 창생’ 주제 한일포럼 개최…한일 지역 활성화 협력 모색

주센다이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7월 13일 일본 센다이에서 ‘지방 창생(地方創生)’을 주제로 한 한일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저출산과 고령화, 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소멸 위기라는 한일 양국의 공통 과제를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과 지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일본 지방자치단체 관계자와 학계, 경제계, 한국 교민사회 인사 등이 참석해 지방 창생 정책의 추진…

츠카다 준 주한일본대사관 일등서기관, 서울디지텍고서 ‘한일관계와 인적 교류’ 강연

츠카다 준 주한일본대사관 일등서기관이 서울디지텍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일관계와 미래세대 인적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츠카다 서기관은 지난 8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한 ‘2026년 주한외국공관과 함께하는 학생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디지텍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츠카다 서기관에 대한 ‘명예교사 위촉장’ 수여식이 열린 데 이어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일관계와 인적 교류’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츠카다 서기관은 강연에서 “양국…

주요코하마 총영사관·가나가와 한인회, 오찬 간담회 가져… 동포사회 발전 및 차세대 육성 논의

— 김창년 총영사·한소영 부영사, 가나가와 한인회 임원진과 긴밀한 소통 — 박민희 가나가와 한인회 회장 등 한인회 지도부 대거 참석… 지역 동포 권익 향상 의견 수렴 주요코하마 대한민국 총영사관과 재일본 가나가와 한국인 연합회(이하 가나가와 한인회)가 지역 동포사회의 현안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가나가와 한인회 측에 따르면, 9일 김창년 주요코하마 총영사와 한소영 부영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