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희 주후쿠오카총영사, 고가시장 면담…후나바루고분 매개 한일 문화교류 논의

강석희 주후쿠오카대한민국총영사가 일본 후쿠오카현 고가시를 찾아 고대 유물을 활용한 한일 문화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주후쿠오카대한민국총영사관에 따르면 강 총영사는 14일 다나베 가즈키 고가시장을 면담하고 고가시의 후나바루고분(船原古墳)에서 출토된 유물을 활용한 한국과 일본 간 문화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후나바루고분은 후쿠오카현 고가시에 위치한 6세기 말~7세기 초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전방후원분이다. 일본 국가사적으로 지정돼 있으며, 주변 유물 매납갱에서는 다량의…

임승철 총영사, 무라야마 다카시 가나자와시장 면담…전주와 교류 확대 논의

임승철 주니가타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24일 일본 이시카와현 가나자와시를 방문해 무라야마 다카시 시장과 면담했다. 양측은 전주시와 가나자와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교류 성과를 평가하고, 앞으로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과 인적·문화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전주시와 가나자와시는 역사와 전통문화 자원을 보유한 도시라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는 문화와 관광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상호 이해를 넓혀 왔다. 임 총영사와…

강석희 주후쿠오카총영사, ‘한일우호의 비’ 방문…청소년 교류 논의

강석희 주후쿠오카대한민국총영사가 18일 일본 후쿠오카현에 있는 창가학회 후쿠오카 연수도장 내 ‘한일우호의 비’를 방문했다. 주후쿠오카총영사관에 따르면 강 총영사는 이날 스나하라 신이치 창가학회 부회장과 만나 한일 양국의 청소년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강 총영사와 스나하라 부회장은 지난 6월에도 총영사관에서 면담하고 창가학회가 추진하는 문화사업과 한일 청소년 세대의 교류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번 방문은 한일…

임승철 주니가타 총영사, 롯데아라이리조트 방문…한일 시민교류 논의

임승철 주니가타 대한민국 총영사는 지난 9일 일본 니가타현 묘코시에 있는 롯데아라이리조트를 방문해 후쿠이 도모야 롯데호텔즈재팬 사장과 고지마 마사아키 묘코시의회 의장을 면담했다. 임 총영사는 이날 면담에서 롯데아라이리조트가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관광산업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현황을 살펴봤다. 참석자들은 한국 지방자치단체와 묘코시를 연결하는 시민 차원의 국제교류 방안도 논의했다. 관광과 문화 등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교류 확대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이혁 주일대사, 도쿄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참석

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15일 도쿄 나카노구 나카노 ZERO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해 대통령 경축사를 대독했다. 주일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가 주최하고 민단 도쿄본부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재외동포 약 1600명이 참석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공명당과 일본공산당, 일한친선협회 소속 인사 등 일본 측 관계자들도 참석해 광복절을 축하했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 사회에서 광복 81주년의 의미를…

이혁 주일대사, 홋카이도지사 면담…“한일관계 발전, 실질협력으로 이어져야”

이혁 주일한국대사가 홋카이도를 방문해 스즈키 나오미치 홋카이도지사와 만나 한일 지방교류 확대와 경제·문화 분야의 실질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주일본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 대사는 대사관이 주최하는 ‘제16회 한일 문화카라반’ 참석을 위해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홋카이도를 방문했으며, 6일 오후 스즈키 지사를 면담했다. 한일 문화카라반은 일본 지방 시민들에게 한국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양국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주일한국대사관이…

외교부, 제4회 국민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외교부가 국민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공공외교 활동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제4회 ‘국민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국민의 공공외교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국민이 직접 수행한 공공외교 활동 우수사례이며, 외교부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외교부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참여하는 공공외교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민간 공공외교 활동을 활성화한다는…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X 계정 첫 게시물 공개…공식 소통 본격화

주한미국대사관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에 첫 게시물을 올리며 공식 온라인 소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국민들에게 공식 계정인 ‘USAmbROK’를 팔로우해 다양한 소식을 받아볼 것을 안내했다. ) 미셸 스틸 대사는 지난 6월 미국 상원의 인준을 거쳐 제26대 주한미국대사로 임명됐으며, 최근 한국에 부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서울 출생의 한국계 미국인인 스틸 대사는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뒤…

강석희 주후쿠오카 총영사, 일본 수산청 규슈어업조정사무소장 면담… 한·일 해양수산 협력 논의

강석희 주후쿠오카 대한민국총영사는 지난 29일 아베 사토루 일본 수산청 규슈어업조정사무소장을 면담했다. 이번 면담은 한·일 양국 간 해양수산 분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어선 안전 조업을 위한 소통의 중요성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해양 및 수산 자원 관리와 관련된 현안을 공유하고, 양국 어선들의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을 위해 긴밀한 상호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의견을…

재일동포 덮친 일본 입관법 개정…요코하마총영사관, 영향·애로사항 청취 간담회 열어

일본 입관법 개정 따른 체류·영주 관리 강화 설명…박민희 가나가와 한인회장 등 참석 일본의 출입국 제도 개편이 재일동포 사회에 미칠 파장을 놓고, 총영사관과 한인회가 머리를 맞댔다. 주요코하마대한민국총영사관은 지난 28일 총영사관 대회의실에서 ‘재일외국인 정책 개정 관련 동포 간담회’를 열었다. 최근 일본 국회를 통과한 「출입국관리 및 난민인정법」 개정 등 재일외국인 정책 변화에 따른 체류·영주 관리 강화와 각종 수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