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나가사키현, ‘우호교류’ 항목 협의서 갱신 체결

부산시는 지난 25일 일본 나가사키현에서 ‘부산시-나가사키현 2024년 우호교류 항목 협의서’를 갱신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시와 나가사키현은 2014년 3월 25일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한 이후, 문화, 관광, 교육, 경제 분야 등에서 내실 있는 협력을 전개하기 위해 매년 우호교류 항목을 분야별로 재검토하여 갱신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이번 협약식에는 두 도시의 국제업무담당 국장인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과 나가사키현 문화관광국제부 정책감이 직접…

한일의원연맹, 제22대 국회 구성총회

한일의원연맹은 제22대 국회 구성총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을 선임하는 등 다양한 의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구성총회는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파크뷰룸에서 열렸으며,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 6선)이 회장으로, 민홍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4선)이 간사장 겸 부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임되었다. 총회장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미즈시마 고이치(水嶋光一) 주한일본대사 또한 참석하여 축사를 진행하는 등 두 나라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국회의원 연맹의…

펜싱 오상욱, 남자 사브르 개인전 우승 한국 첫 금메달 획득

펜싱 남자 사브르의 간판 오상욱이 파리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차지하며 역사를 썼다. 오상욱은 오늘(28일)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튀니지의 파레스 페르자니를 15대 1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승리로 오상욱은 한국 남자 사브르 선수 최초의 올림픽 개인전 우승을 달성하며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이전까지 한국 남자 사브르의 최고 성적은…

조태열, 라브로프와 북한 대표 참석한 회의에서 “북·러 군사협력 규탄”

기EAS, ARF 잇달아 참석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27일 라오스 비엔티안 국립컨벤션센터(NCC)에서 열린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와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잇달아 참석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북·러 군사협력 등을 강하게 비판하고 이들이 한반도와 역내 평화를 위협하는 요소임을 강조했다. 조 장관은 또 남중국해에서 항행과 상공비행의 자유, 국제법과 규칙에 기반한 해양질서 확립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대만 해협의 평화와 안정의 중요성을 계속 강조해 나갈 것임을…

2024 파리올림픽, 한국 선수단 소개 실수로 논란

2024 파리올림픽이 개막식에서의 실수로 논란에 휩싸였다. 프랑스 파리 센강에서 열린 올림픽 개회식에서 한국 선수단을 ‘북한’이라고 잘못 소개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어처구니없는 실수에 한국 문화체육관광부는 즉각 항의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SNS 한국어 계정을 통해 “개회식 중계 중 한국 선수단 소개 시 발생한 실수에 대해 깊이 사과드립니다”며 사과문을 게시했다. 그러나 영어로 운영되는 IOC 공식 SNS에는 사과문이 올라오지 않아 반쪽짜리…

미국 국무부, 북한 해커 림종혁 현상수배

미국 국무부가 북한 해킹그룹 안다리엘 소속의 해커 림종혁을 공개수배하며 최대 1천만 달러(약 138억 원)의 현상금을 걸었다. 림종혁은 랜섬웨어를 이용해 미국 병원과 의료회사 컴퓨터에 침입해 돈을 강탈하고, 그 수익금을 악의적인 사이버 작전에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25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캔자스 연방검찰은 컴퓨터 해킹 및 돈세탁 공모 등의 혐의로 북한 국적의 림종혁을 재판에 넘겼다. 미국 국무부에 따르면…

한국도 외국대리인등록법 도입 필요

‘수미 테리’ 사건은 미국과 한국 간의 정보 및 외교적 갈등의 중요한 사례로, 한국이 외국의 영향력 공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방첩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한국판 외국대리인등록법’의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누인등록법’의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미국 뉴욕 남부지검은 2024년 7월 16일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CFR) 선임연구원을 외국대리인등록법(FARA)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테리는 2001~2008년 미 중앙정보국(CIA) 분석관으로 활동했으며, CIA 퇴직…

북한의 오물풍선, 용산 대통령실인근 국방부 청사 내에 낙하

대한민국 대통령경호처는 24일 “북한이 부양한 대남 오물풍선에 대해 합참과의 공조를 통한 모니터링 중 용산 청사 일대에 낙하한 쓰레기를 식별했다”고 밝혔다. 경호처는 “화생방 대응팀의 조사 결과 물체의 위험성 및 오염성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수거했으며, 합참과 공조해 지속 모니터링 중”이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오물풍선이 낙하할 때까지 풍선 위치를 실시간으로 정확히 감시하며 대비하고 있었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관측…

무안공항∼일본 사가 국제선 취항, 현지 사정으로 무산

무안국제공항과 일본 사가(佐賀)를 연결하는 국제선 취항이 현지 사정으로 무산됐다. 25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운항 예정이었던 무안∼일본 사가 간 국제선 정기노선이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 이는 사가 공항 측의 여러 사정으로 인해 슬롯(Slot) 배분이 불허되었기 때문이다.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지난 3월 무안군, 제주항공, 진에어와 협약을 맺고, 5월부터 일본 사가 노선을 주 3회 운항하기로 계획했다. 이…

외교부, 2024년 파리 올림픽 계기 국민 안전 지원

외교부는 2024년 파리 올림픽을 맞아 우리 국민의 사건사고 예방과 대응 지원을 위해 프랑스 현지에 임시 영사사무소를 개설하고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을 파견할 예정이다. 파리 임시영사사무소 운영 파리 임시영사사무소는 7월 24일(수)부터 8월 12일(월)까지 주프랑스한국대사관 청사 내에 설치되며, 홍석인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를 필두로 외교부, 소방청, 경찰청, 국정원, 대테러센터 직원으로 구성된 신속대응팀이 3개 조로 나누어 파견될 예정이다. 신속대응팀 발대식 외교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