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한국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한국산 김치 원가 판매…한인사회 소통과 화합의 장
일본 도쿄지역 한인단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코리아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3일 동경한국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인사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문화와 전통을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공연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국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행사장에서는 한국산 김치를 원가로 판매하는 행사도 마련된다. 방문객들이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음식인 김치를 보다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주최 측은 “한인단체들이 함께 준비한 행사인 만큼 많은 동포들이 가족과 함께 찾아 공연과 전통놀이를 즐기고 한국산 김치도 구입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코리아 페스티벌은 한인단체 간 교류를 확대하는 동시에 일본에서 생활하는 동포들이 한국의 문화와 정서를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11월 3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동경한국학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