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의원연맹은 제22대 국회 구성총회를 통해 새로운 임원진을 선임하는 등 다양한 의제로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구성총회는 여의도 국민일보빌딩 12층 파크뷰룸에서 열렸으며, 주호영 국회부의장(국민의힘 6선)이 회장으로, 민홍철 의원 (더불어민주당 4선)이 간사장 겸 부회장으로 만장일치로 선임되었다. 총회장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미즈시마 고이치(水嶋光一) 주한일본대사 또한 참석하여 축사를 진행하는 등 두 나라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국회의원 연맹의 활동은 국내 정치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차원에서도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음을 새삼 인식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