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대 총장 “AI 시대, 대학과 국제기구 역할 재정립해야”…ADB 국제 심포지엄 참석

세계 다극화·인공지능 발전 속 글로벌 인재 육성 방안 논의 대학과 국제기구 협력 중요성 강조…차세대 인재에게 요구되는 역량 모색 일본 도쿄대학교(UTokyo)의 후지이 테루오 총장이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주최한 국제 심포지엄에 참석해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발전과 국제질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과 국제기구의 역할을 논의했다. 도쿄대학교는 30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후지이 총장이 ‘대학과 국제기구의 역할: 글로벌 대전환 시대에 어떻게 성장할…

日 외무성, 호주 차세대 정책 전문가들과 교류…“향후 50년 협력 기반 강화”

후지이 가즈히로 외무대신정무관, JADE 프로그램 방일단 접견일·호 우호협력기본조약 서명 50주년 맞아 지적·인적 교류 확대 논의 일본 외무성이 호주의 차세대 정책 전문가들과 만나 일본과 호주 간 인적·지적 교류 확대와 향후 양국 관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일본 외무성에 따르면 후지이 가즈히로 외무대신정무관은 30일 ‘일·호 차세대 대화교류(JADE·Japan-Australia Dialogue and Exchange for Next Generation)’ 프로그램을 통해 일본을 방문 중인…

고이케 도쿄도지사, 결혼 지원부터 사기 예방까지…도민 생활 밀착형 7대 정책 발표

결혼 지원·식품 손실 감축·특수사기 예방·약제내성 대응전신주 지중화와 다마 모노레일 연장 지역 개발도 추진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가 결혼 지원과 식품 손실 감축, 특수사기 예방,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공생사회 조성 등 도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잇달아 내놓았다. 고이케 지사는 30일 오후 도쿄도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회견에서 ‘TOKYO 하치무스비(八結び)’ 결혼 응원 캠페인을 비롯해 식품 손실 제로 캠페인, 특수사기…

도쿄 한인단체들, 11월 3일 동경한국학교서 ‘코리아 페스티벌’ 개최

공연·한국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한국산 김치 원가 판매…한인사회 소통과 화합의 장 일본 도쿄지역 한인단체들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코리아 페스티벌’이 오는 11월 3일 동경한국학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한인사회 구성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문화와 전통을 함께 즐기고 교류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공연을 비롯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한국…

日 ‘가을 원유회’ 열려…전 총리보좌관 자격 초청, 아소 부총재 부부 등 참석

일왕과 왕비가 주최하는 ‘레이와 8년(2026년) 가을 원유회(園遊会)’가 29일 도쿄 모토아카사카의 아카사카교엔(赤坂御苑)에서 열렸다. 이번 원유회에는 각계 공로자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약 1400명이 참석했다. 배우 요시다 코타로, 우주비행사 오니시 다쿠야, 작가 미야베 미유키 등도 초청됐다. 한 참석자는 전 총리대신 보좌관 자격으로 초청받아 오후 1시15분 입장했다고 밝혔다. 행사장에서는 이소야마 선배와 마나베 선배 등 여러 인사들과 만나 인사를 나눴다고…

일본 고속도로 ‘ETC 전용 요금소’ 확대…현금만으로는 이용 못 한다

일본 고속도로에서 전자요금징수시스템인 ETC 전용 요금소가 확대되고 있다. ETC 단말기를 설치하고 유효한 ETC 카드를 삽입한 차량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현금이나 일반 신용카드로 통행료를 내는 차량은 이용할 수 없다. 동일본고속도로회사(NEXCO 동일본)는 올해 3월 지바현 야마다 나들목과 사이타마현 오케가와키타모토 나들목의 출입구, 와코 나들목의 입구를 ETC 전용으로 전환했다. 회사는 요금소의 현금 없는 결제와 비접촉 운영을 확대해 혼잡을 줄이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