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 봉납
2024년 8월 15일,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태평양전쟁 전범이 합사된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을 봉납했다. 이는 한국의 광복절이자 일본의 패전일에 이루어진 조치로, 기시다 총리는 다마구시(비쭈기나무 가지에 흰 종이를 단 것) 대금을 봉납했다. 2021년 취임 이후 그는 직접 참배를 하지 않고 공물 봉납만 이어가고 있다. 이날 기하라 미노루 방위상과 신도 요시타카 경제재생담당상을 비롯한 현직 각료들이 직접 야스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