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폭염 속 90만 인파…스미다가와 불꽃축제, 밤하늘 2만 발 수놓아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진 도쿄에서도 여름밤을 수놓는 대표 축제는 올해도 수많은 시민과 관광객을 불러모았다. 일본 도쿄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스미다가와 불꽃축제(墨田川花火大会)가 7월 25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개최됐다. 올해로 49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약 2만 발의 불꽃이 도쿄 스미다강 일대 밤하늘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축제는 다이토구와 스미다구를 중심으로 두 개의 발사장에서 진행됐으며, 아사쿠사와 도쿄 스카이트리 주변에는 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