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30 국가건강검진 종합계획 확정…학생검진 통합·AI 건강관리 확대

정부가 영유아부터 노년기까지 생애 전 주기를 아우르는 국가건강검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제4차 국가건강검진종합계획(2026~2030)’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계획은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검진과 디지털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가장 큰 변화는 2027년부터 학생건강검진이 국가건강검진 체계에 통합되는 점이다. 이에 따라 학생과 학부모는 원하는 검진기관과 시기를 선택해 보다 편리하게 검진을 받을 수 있게…

서울시, 잠실아파트지구 폐지…장미1·2·3차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 고시

서울시가 잠실아파트지구를 폐지하고 장미1·2·3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을 위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을 확정했다. 서울시는 2일 서울시보를 통해 ‘서울특별시 고시 제2026-380호’를 발표하고 ‘잠실아파트지구 개발기본계획 결정(변경)’, ‘장미1·2·3차아파트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변경)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1976년 지정된 잠실아파트지구와 기존 개발기본계획을 도시 여건 변화와 제도 개편에 맞춰 정비하기 위한 것이다. 서울시는…

윤미향, 경기도의회 평화의소녀상 찾아 “추미애 지사 잘 살펴달라”

윤미향 전 국회의원이 경기도의회에 설치된 평화의소녀상을 찾아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성공적인 도정 운영을 기원했다. 윤 전 의원은 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마도 우리나라에서 의회 안에 평화의 소녀상이 설치된 곳은 경기도의회가 유일하지 않을까 싶은데요”라며 경기도의회 평화의소녀상을 방문한 사실을 전했다. 그는 “오늘 추미애 경기도지사 취임식에 참석한 길에 바삐 취임식만 참석하고 돌아오기 허전하여 평화의소녀상을 찾았다”며 “평화의 소녀상 옆 빈…

재일동포 극단 달오름, 제22회 정기공연 ‘가족회의’ 예매 시작…9월 오사카 공연

재일동포 극단 달오름(劇団タルオルム)이 제22회 정기공연 ‘가족회의(家族戒議)’의 예매를 7월 1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작품은 극단 달오름의 신작으로, 극작과 연출은 김민수가 맡았다. 공연은 9월 4일부터 6일까지 오사카 인디펜던트 시어터 2nd(インディペンデントシアター2nd)에서 열린다. 공연 일정은 9월 4일 오후 7시, 5일 오후 1시와 오후 5시, 6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등 모두 5회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전 좌석 지정석으로 운영된다. 예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