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의 밤에 ‘별빛’이 내려앉는다…신림별빛거리, BI·수호신 캐릭터 공개

서울신용보증재단·서울시·관악구 지원사업 연계… 8월 29일 ‘신림별빛거리축제’ 개최
사랑·행운·용기의 수호신 ‘토링·뭉키·범비’, 골목상권을 이야기형 브랜드로 확장

신림별빛거리상인회는 2026년 8월 29일(토)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 서울 관악구 신림별빛거리 일대에서 ‘2026 신림별빛거리축제’를 개최하고, 신림별빛거리만의 정체성을 담은 BI와 공식 캐릭터 ‘토링·뭉키·범비’를 시민에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브랜드 개발은 2026년 골목형상점가 육성 지원사업(서울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사업(서울특별시·관악구)의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됐다. 상인회는 축제 한 번으로 끝나는 홍보를 넘어, 상인과 상점, 먹거리, 거리의 이야기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지역 대표 골목 브랜드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별빛이 내려앉는 거리… 한글 자음과 선으로 완성한 BI
신림별빛거리 BI는 별빛이 하나둘 내려앉는 모습을 한글의 자음과 선으로 표현한 워드마크다. ‘ㅅ’과 ‘ㅊ’의 사선을 길게 이어 하늘에서 내려오는 별빛의 흐름을 만들고, 자음 곳곳에 작은 Sparkle 모티브를 더해 거리와 축제의 반짝이는 순간을 담았다. 한 줄형·두 줄형·세로형 등으로 유연하게 변형할 수 있어 간판, 행사장, 홍보물, 온라인 콘텐츠 등 다양한 매체에 활용할 수 있다.

사랑·행운·용기를 전하는 세 수호신
공식 캐릭터는 신림별빛거리를 지키는 열두 수호신 가운데 먼저 깨어난 토링·뭉키·범비다. 각 캐릭터가 주민과 방문객에게 전하는 가치가 뚜렷해, 상권 홍보를 넘어 시민이 참여하고 기억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의 중심 역할을 맡는다.

  • 토링(토끼): 소중한 인연과 따뜻한 마음을 이어주며 사랑과 행복한 만남을 전하는 수호신
  • 뭉키(원숭이): 행운과 재물을 부르고 신림 곳곳에 반짝이는 좋은 기운을 전하는 개구쟁이 수호신
  • 범비(호랑이): 나쁜 기운을 날려버리고 힘찬 에너지와 자신감을 전하는 듬직한 용기의 수호신

8월 29일, 먹거리·공연·체험으로 채우는 ‘신림별빛거리축제’
이번 축제는 야간 푸드마켓을 중심으로 공연, 체험, 이벤트 등 시민이 머물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상인회 회원 매장과 연계한 먹거리·구매 혜택, 고객 참여형 경품 행사와 생맥주 교환 이벤트 등도 마련해 축제 방문이 실제 상점 이용과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새 BI와 캐릭터는 현장 장식과 안내물, 기념 콘텐츠 등에 활용돼 축제 공간 전체에 일관된 인상을 만든다. 방문객은 신림의 맛과 밤거리뿐 아니라 ‘별빛수호대’의 세계관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강감찬과 별빛수호대, 숏폼 콘텐츠로 신림의 이야기를 알린다
상인회는 관악산의 별빛과 시민의 소원, 강감찬 장군과 수호신의 각성을 연결한 ‘별빛수호대’ 숏폼 시리즈도 순차 공개한다. 이야기의 큰 줄기는 축제일까지 사랑·행운·용기의 별빛을 모아 꺼져가는 소원별을 다시 밝히는 것이다. 각 회차에는 실제 신림별빛거리의 상점, 간판, 대표 먹거리와 축제 정보를 자연스럽게 담아 온라인 시청이 현장 방문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총 10편으로 기획된 숏폼 콘텐츠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공개되며, 상인과 거리 자체가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지역 밀착형 콘텐츠로 신림별빛거리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예정이다.

행사 개요
행사명:2026 신림별빛거리축제
일시:2026년 8월 29일(토) 13:00~22:00
장소:서울 관악구 신림별빛거리 일대
주요 내용:야간 푸드마켓, 공연, 체험, 고객 참여 이벤트, 상인회원 매장 연계 프로그램
주관:신림별빛거리상인회
사업 연계:2026년 골목형상점가 육성 지원사업 / 2026년 야간 및 음식문화 활성화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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