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새 집행부 출범…신대영 회장·노진수 이사장 취임

정재욱, 김일 이사장 감사패 받아

일반사단법인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가 제12기 정기총회와 회장·이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대영 회장과 노진수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 새 집행부를 출범시켰다.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는 지난 19일 오후 6시 도쿄 신주쿠에서 정기총회와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총회에서는 제12기 사업보고와 수지결산, 제13기 사업계획 및 예산안, 회장 선출 관련 안건 등을 심의했다.

행사에는 오영석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도쿄지방본부 단장, 사쿠라모토 마리코 신주쿠구 다문화공생추진과장, 김순자 동경상공회의소 회장, 김규환 재일본동경한국인연합회 수석부회장, 정경원 경상남도 도쿄사무소장, 정현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도쿄지사장, 조명 민단 도쿄 신주쿠지부 단장, 이종학 재일본한국인귀금속협회 회장, 이토 세츠코 신주쿠일한친선협회 회장, 하정명 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 회장 등 한인사회와 일본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취임식은 오영석 명예회장의 개회사와 내빈 소개, 축사, 정재욱 전 회장의 이임사, 연합회기 전달, 감사패 수여, 신대영 신임 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김일 전 이사장의 이임사와 감사패 수여, 노진수 신임 이사장의 취임사가 이어졌다.

제3대 회장으로 재임한 정재욱 전 회장에게는 연합회의 발전과 회원 화합,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를 기리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정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재임 기간 회원들의 신뢰와 협력이 있었기에 여러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함께해 준 회원과 임원들에게 감사하며 새 집행부가 연합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김일 전 이사장에게도 조직 운영과 회원 복지 향상, 회원 간 신뢰 구축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 전 이사장은 “이사장으로 활동하며 회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연합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노력했다”며 “회원들의 협조와 격려에 감사하고 신임 회장과 이사장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더욱 단합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재욱 전 회장은 신대영 신임 회장에게 연합회기를 전달하며 공식적인 회장 업무 인계를 알렸다.

신대영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권익 보호와 신오쿠보 코리아타운 활성화, 지역사회와의 공생, 청년 사업자 참여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신 회장은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상인연합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노진수 신임 이사장도 “집행부와 이사회가 긴밀하게 협력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회원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연합회는 제13기 주요 사업으로 신오쿠보 상권 활성화, 한식 요리교실 운영, 교민 생활·경영상담센터 운영, 코리아타운 거리 정화, 지역 축제 참여, 신규 회원 및 청년 사업자 확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경영·관리 비자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신주쿠구와 지역 상점가·주민단체 등과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김규환 상임고문의 폐회사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공식 일정이 끝난 뒤 친목교류회를 갖고 신임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 새 집행부 출범…신대영 회장·노진수 이사장 취임

일반사단법인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가 제12기 정기총회와 회장·이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신대영 회장과 노진수 이사장을 중심으로 한 새 집행부를 출범시켰다.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는 지난 19일 오후 6시 도쿄 신주쿠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제12기 사업보고 및 수지결산, 제13기 사업계획과 예산안, 회장 선출 등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총회에 이어 열린 이·취임식은 오영석 명예회장의 개회사, 내빈 소개와 축사, 정재욱 전 회장의 이임사, 연합회기 전달, 감사패 수여, 신대영 신임 회장의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김일 전 이사장의 이임사와 감사패 수여, 노진수 신임 이사장의 취임사도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석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도쿄지방본부 단장, 사쿠라모토 마리코 신주쿠구 다문화공생추진과장, 김순자 동경상공회의소 회장, 김규환 재일본동경한국인연합회 수석부회장, 정경원 경상남도 도쿄사무소장, 정현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도쿄지사장, 조명 민단 도쿄 신주쿠지부 단장, 이종학 재일본한국인귀금속협회 회장, 이토 세츠코 신주쿠일한친선협회 회장, 하정명 한일문화예술교류협회 회장 등 한인사회와 일본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3대 회장으로 재임한 정재욱 전 회장에게는 연합회 발전과 회원 화합, 지역사회와의 협력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가 전달됐다.

정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회원과 임원들의 신뢰와 협력이 있었기에 여러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함께해 준 모든 회원에게 감사하며 새 집행부가 연합회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일 전 이사장에게도 조직의 안정적인 운영과 회원 복지 향상, 회원 간 신뢰 구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가 수여됐다.

김일 전 이사장은 “이사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회원들의 목소리를 조직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함께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신임 회장과 이사장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더욱 화합하기를 바란다”고 이임 소감을 밝혔다.

정재욱 전 회장은 신대영 신임 회장에게 연합회기를 전달했다. 신대영 회장은 연합회기를 넘겨받으며 제13기 집행부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신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회원 권익 보호와 신오쿠보 코리아타운 활성화, 지역사회와의 공생, 청년 사업자 참여 확대를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신 회장은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다”며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인연합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진수 신임 이사장은 “회장단과 이사회가 긴밀히 협력해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겠다”며 “회원들의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제13기 주요 사업으로 신오쿠보 상권 활성화, 한식 요리교실 운영, 교민 생활·경영상담센터 운영, 코리아타운 거리 정화, 지역 축제 참여, 신규 회원과 청년 사업자 확보 등을 추진한다.

또 경영·관리 비자 제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상담 지원을 강화하고 신주쿠구와 지역 상점가, 주민단체 등과의 협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는 김규환 상임고문의 폐회사로 마무리됐다. 참석자들은 공식 행사 후 열린 친목교류회에서 신임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하고 신주쿠 한인 상권과 코리아타운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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