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숙박세 대폭 인상…최고 1만엔 부과
일본 교토시가 관광객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숙박세를 대폭 인상했다. 고급 호텔 숙박객에게는 최대 1만엔의 숙박세가 부과된다. 교토시는 올해 3월부터 개정 숙박세 제도를 시행 중이다. 기존에는 숙박요금 2만엔 미만 이용객에게 1인 1박당 200엔을 일률 부과했지만, 개편 이후 숙박요금 구간을 세분화하고 고가 숙박시설 세율을 크게 올렸다. 새 기준에 따르면 숙박요금 6000엔 미만은 200엔, 6000엔 이상5만엔 미만은 1000엔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