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소, 박신자컵 결승 진출…사라고사에 짜릿한 역전승
일본 덴소 아이리스가 스페인 카사데몬트 사라고사를 꺾고 2025 BNK금융 박신자컵 여자농구대회 결승에 올랐다.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덴소는 70-64로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시즌 일본 W리그 준우승팀인 덴소는 7일 청주 KB와 후지쓰 레드웨이브의 준결승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는다. 패한 사라고사는 3위 결정전으로 밀렸다. 덴소는 3쿼터 중반 9점 차로 뒤졌지만 실라와 야부 미나미의 연속 득점으로 흐름을 바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