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심·당심이 천심…22대 국회 최고의 국회 만들겠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개헌안 표결과 당내 일정을 소화하는 과정에서 국회의원들을 향해 지지를 호소하며 “민심과 당심, 의심은 하나”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후 1시20분 국회 정보위원회 법안심사회의, 1시30분 의원총회, 2시 본회의까지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란다”고 말했다.

이어 “정보위원들께 양해를 구하고 먼저 나와 의총장 입구에서 홀로 국회의원 유권자들께 간절히 인사 올렸다”며 “지금은 민심과 당심으로 당선된 국회의원, 유권자가 왕”이라고 강조했다.

또 “본회의장 개헌 투표 불성립이 예상되지만 투표를 기다리는 동안 의원들 자리를 메뚜기하듯 다니며 간절히 인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내란의 밤 목숨 걸고 지켜준 국민과 당원이 없었으면 22대 국회도, 이재명 정부도 없었다”며 “개헌안 투표를 하며 그날을 생각해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심이 당심이고 천심”이라며 “민심과 당심, 의심은 하나다. 의원들께서 민심과 당심에 화답해달라”고 호소했다.

끝으로 “22대 국회를 최고의 국회로 만들어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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