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가 MBC 라디오 진행 2주년을 맞아 청취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문세는 4일 자신의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간 빠르네요. 2024년 6월 3일에 라디오 복귀해서, 2025년 여름을 지나 그리고 2026년 다시 오늘까지”라고 밝혔다.
이어 “매일 아침, 라디오를 통해 만나는 분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합니다”라며 “여러분과 음악 듣는 시간이 즐겁고 DJ라서 행복한 사람.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라고 적었다.
이문세는 현재 MBC FM4U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이문세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게시글에서 “내일도 오전 11시 MBC FM4U”라고 덧붙이며 청취자들과의 만남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문세는 오랜 기간 라디오 DJ로 활동하며 특유의 따뜻한 진행과 음악 선곡으로 사랑받아 왔다. 2024년 6월 라디오에 복귀한 이후에도 꾸준히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
이번 메시지는 라디오 복귀 2주년을 기념하는 의미와 함께 변함없이 프로그램을 청취해 준 청취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