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 2세 김만리, 모두예술극장 초청 전시·공연 진행

재일동포 2세 예술가 김만리 씨가 모두예술극장 해외초청 공연과 연계한 전시와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전시가 함께 진행되는 복합 예술 프로젝트로 마련됐다. 해외초청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재일동포 예술가의 작업 세계를 국내 관객에게 소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공연과 연계한 전시가 함께 열리는 만큼 관객들은 무대와 시각예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재일동포 예술가의 정체성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세계 역시 주목받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공연과 전시를 함께 접할 수 있는 드문 기회”라며 “재일동포 예술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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