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반려견 한 마리 키우는 데 연 41만엔…월평균 3만4000엔

일본에서 반려견 한 마리를 키우는 데 연간 약 41만엔이 들어간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료와 생활용품뿐 아니라 치료비, 반려동물을 위해 추가로 사용하는 냉난방비도 가계 부담에 포함됐다. 아니콤손해보험이 2026년 3월 발표한 ‘2025년 반려동물 연간 지출 조사’에 따르면 반려견 한 마리당 연간 지출액은 41만3416엔이었다. 이를 12개월로 나누면 월평균 약 3만4451엔이다. 전년 대비 지출액은 0.2% 감소해 거의 같은 수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