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지방은행이 나서 FIT 기간 종료에 따른 태양광 폐기 방지 대책수립

일본 지방은행이 고정가격 매입제도(Feed-in Tariff, FIT) 기간 종료에 따라 폐기가 우려되는 태양광 발전 시설을 인수한다. 30일(현지 시각) 닛케이는 지방은행이 태양광 발전 시설을 인수해 운영하는 사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정가격 매입제도(FIT)는 재생에너지로 발전한 전기를 전력회사가 일정 가격으로 일정 기간 매입할 것을 국가가 보장해주는 제도이다. 2012년 일본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목표로 FIT 제도를 개시했다. FIT 제도에…

씨피시스템, 한국화낙에 ‘로보웨이’ 납품

케이블 보호 전문기업 씨피시스템은 한국화낙으로부터 로봇 전용 케이블 보호제품인 ‘로보웨이’ 장비를 납품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로보웨이 제품군 매출액의 약 50% 이상에 해당하며, 공급 기간은 오는 11월 말까지로 예정되어 있다. 향후 한국화낙과 추가 납품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수주는 현대자동차 울산 전기차 전용 공장에 납품될 예정이다. 씨피시스템은 이번 계약을 통해 로보웨이 제품의 본격적인…

현대차 전기버스 ‘이와사키그룹’과 무공해 전기버스 일렉 시티 타운 공급 구매의향서(LOI) 체결

현대차 전기버스, 일본 세계자연유산 ‘야쿠시마’서 달린다 현대자동차의 무공해 버스 ‘일렉 시티 타운’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된 일본 ‘야쿠시마’ 곳곳을 누비게 된다. 현대차는 최근 일본 가고시마현을 중심으로 운수·관광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이와사키그룹’과 무공해 전기버스 일렉 시티 타운 공급 구매의향서(LOI)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부터 일렉 시티 타운 계약에도 본격 돌입했다. 체결식에는 조원상 현대차 일본법인(HMJ) 법인장(상무), 이와사키 요시타로(Iwasaki Yoshitaro)…

‘드림콘서트 월드 인 재팬’, 日 열사병 확산에 연기

‘드림콘서트 월드 인 재팬’의 개최가 연기됐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오는 8월 10일과 11일 일본 사이타마현의 베루나돔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드림콘서트 월드 인 재팬 2024’가 현지 기상 상황 등을 이유로 연기되었다. 현지 심각한 폭염으로 인해 전국적으로 열사병 경계경보가 발령되면서 주최 측은 고심 끝에 연기를 결정하였다. 또한, 현지에서 다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영향도 고려한 결정으로 알려졌다. ‘드림콘서트 월드…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와 휴스턴협의회, 함께 만드는 청년 외교정책 간담회 성료

2024년 7월 30일,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 회의실에서 함께 만드는 청년 외교정책 간담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미일의 청년 외교정책 및 글로벌특위 활동에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공공외교 방향성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가 주최하고 주관하였으며, 주요 참석자로는 육종문 일본동부협의회장, 김형선 휴스턴 협의회장 겸 글로벌특위 간사, 송원서 글로벌특위 위원, 김승민 청년분과위원장, 정경원 통일교육위원 등이 참여했다….

World-OKTA, 2024 일본지역 통합 차세대 창업 무역스쿨 개최

오사카, 일본 –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가 주관하는 “2024 일본지역 통합 차세대 창업 무역스쿨”이 오는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간 오사카 한국인 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역스쿨은 한국 상품 수출에 관심 있는 재외동포 청년 경제인을 대상으로 하며, 만 39세 이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 전역의 차세대 경제인들이 모여 창업과 무역에 대한 실질적인 지식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사도광산 세계유산 등재…’韓노동자’ 기리는 전시물 현장 설치

일본 사도광산이 일제강점기 조선인 강제노역의 현장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되었다. 일본은 ‘전체 역사를 반영해야 한다’는 요구를 수용하고, 조선인 노동자 관련 전시물을 설치했다고 한다.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제46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사도광산의 세계유산 등재를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가노 다케히로 주유네스코 일본대사는 모든 노동자, 특히 한반도 출신 노동자들을 진심으로 추모한다고 밝혔다. 아이카와 향토박물관에 마련된 전시물은 한국인 노동자의 가혹한 노동 조건…

재일한인역사자료관, 관동대지진 101주년 기념 세미나 연다

4년만의 토요세미나 제1회: 관동대지진 101주년 기념 2024년 9월 7일(토) 14시부터 17시까지, 재일한인역사자료관(한국중앙회관 8층 홀)에서 4년만의 토요세미나가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관동대지진 101주년을 기념하여, 관동대지진 연구자인 고토 아마네 선생님을 강사로 초청하여 진행된다. 세미나 상세 정보: 강사 및 코멘테이터 소개: 강사의 말: 요코하마시 남쪽의 구릉지 ‘헤이라쿠 언덕’은 유언비어와 학살이 발생한 곳입니다. 9월 1일 밤, 조선인 폭동의 유언비어가 발생하여…

고바야시제약, 식품 독성 스캔들로 회장·사장 사퇴

이번 스캔들은 지난 3월 고바야시제약이 자사의 콜레스테롤 저하 건강기능식품 3종을 회수하면서 시작됐다. 해당 제품들은 홍국쌀 또는 베니코지라 불리는 성분을 함유하고 있었는데, 이는 곰팡이 배양으로 발효된 쌀이다. 고객들이 신장 문제를 호소하기 시작하자 회사는 공장에서 생산된 곰팡이에서 잠재적으로 유독한 산이 검출됐다고 밝혔고, 이에 정부가 회사 시설을 조사하게 됐다. 일본 언론 마이니치에 따르면 지금까지 베니코지 식품 섭취로 사망이…

[파리 올림픽] 탁구 혼합 복식 일본-북한 맞대결 확정

파리 올림픽 탁구 조합 추첨은 24일 시합 회장에서 열렸다. 혼합 복식 부문에서 16조가 겨루는데, 제2 시드에 오른 일본의 하리모토 토모카즈(21, 토모와 기획)와 하야다 히나(24, 일본 생명) 조의 1회전 상대가 북한의 리 정식과 김 군영 조로 결정되었다. 첫 경기는 오는 27일에 치러질 예정이며, 두 팀 모두 강력한 실력을 자랑하는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어 흥미진진한 경기가 예상된다. 하리모토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