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와 휴스턴협의회, 함께 만드는 청년 외교정책 간담회 성료

2024년 7월 30일,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 회의실에서 함께 만드는 청년 외교정책 간담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미일의 청년 외교정책 및 글로벌특위 활동에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공공외교 방향성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가 주최하고 주관하였으며, 주요 참석자로는 육종문 일본동부협의회장, 김형선 휴스턴 협의회장 겸 글로벌특위 간사, 송원서 글로벌특위 위원, 김승민 청년분과위원장, 정경원 통일교육위원 등이 참여했다.

청년들의 참여 독려와 창조적 혁신 강조

김형선 글로벌특위 간사는 글로벌 특위 간사로서 사람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하며, 각자 영역에서 전문성과 실력을 인정받은 분들이 함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창조적인 혁신안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간사는 “이해를 같이하는 것이 글로벌 특위 활동에 더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민 청년분과위원장은 일본 현지 마케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지 사정에 맞춘 고민과 이벤트 등을 통해 청년들이 재미를 느끼고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그는 “공공의 문제에 관심을 갖는 청년들이 많아지길 바라며, 일본과 미국에서도 청년 활동들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공외교와 청년 컨퍼런스의 중요성

육종문 일본동부협의회장은 청년 자문위원들의 역할과 기존 포럼 형식을 탈피한 민간 공공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사회 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 등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 제안을 독려했다. 그는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는 일본 내 한인 사회의 발전과 한일 관계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실질적인 공공외교 방향성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형선 간사는 한반도 통일을 위한 글로벌 전략에 관한 자문과 건의, 글로벌 한인 인재 네트워크 구축, 재외동포 통일 역량 결집, 글로벌 중추 국가 실현을 위한 통일 공공외교 실천 활동 등에 대해 설명했다. 휴스턴 협의회는 한미동맹과 북한인권을 중심으로 활동을 추진하며, 청년 위원들이 활발히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년 교육 프로그램과 콜센터 운영 방안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는 한국어를 잘 못하는 회원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마련과 청년 콜센터 운영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일본 공공외교에 대한 연구 계획도 수립 중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미일의 청년 외교정책 및 글로벌 특위 활동의 발전을 위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실질적인 공공외교 방향성을 수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간담회는 일본을 방문중인 글로벌특위 김형선간사와 일본동부협의회 송원서 글로벌 특위위원이 민주평통 일본동부협의회와 휴스턴협의회의 청년들의 공공외교및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이다.

대담정리: 송원서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 비상근강사
슈메이대학교 학교교사학부 전임강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글로벌 전략 특별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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