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국회 국가기본정책위원회 합동심사회(QT)에 참석해 경제와 재정, 내정 분야 현안에 대한 정부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국가기본정책위원회 합동심사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다카이치 총리는 야당 6개 정당 대표들로부터 경제와 재정, 국내 정책 전반에 관한 질의를 받았으며, 이에 대해 자신의 견해와 함께 내각이 추진 중인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고 전했다.
이어 같은 날 저녁에는 자유민주당 국제국이 주최한 ‘국제정치·외교 논문 공모전’ 시상식에 참석해 총재상을 직접 수여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올해도 많은 응모가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응모자들이 앞으로 일본을 이끌어갈 인재로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는 한편, 공모전에 참가한 모든 지원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논문 공모전은 국제정치와 외교 분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차세대 정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자민당 국제국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우수 논문에 대해 당 총재 명의의 상을 수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