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카다 준 주한일본대사관 일등서기관, 서울디지텍고서 ‘한일관계와 인적 교류’ 강연

츠카다 준 주한일본대사관 일등서기관이 서울디지텍고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일관계와 미래세대 인적 교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츠카다 서기관은 지난 8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주최한 ‘2026년 주한외국공관과 함께하는 학생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디지텍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츠카다 서기관에 대한 ‘명예교사 위촉장’ 수여식이 열린 데 이어 학생 150여 명을 대상으로 ‘한일관계와 인적 교류’를 주제로 한 강연이 진행됐다.

츠카다 서기관은 강연에서 “양국 국민의 호감도 향상과 친밀한 관계 구축은 미래지향적인 양국 관계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며 “특히 차세대를 이끌어갈 젊은 세대의 인적 교류는 지속 가능한 연계 협력 관계 발전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등 일본 문화와 콘텐츠를 계기로 한일 우호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달라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강연 후 학생들은 일본의 전통 놀이인 ‘겐다마’를 함께 즐기며 일본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일 양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상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인적 교류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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