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전 총리 추모 헌화식, 나라 서대사에서 진행…무더위 속 시민 발길 이어져

일본 나라현 서대사 일대에서 아베 신조 전 총리를 기리는 헌화식이 8일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헌화대를 운영했으며, 오전 시간대에는 비교적 온화한 날씨를 보였으나 낮이 가까워지면서 기온이 상승해 무더운 환경이 이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장에는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헌화에 참여하며 고인을 추모했다. 특히 보수단결의 모임 관계자들과 함께 다카토리 슈이치 중의원 의원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현장을 찾아 헌화에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질서를 유지하며 헌화 행렬에 참여했으며, 현장에서는 고인을 기리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행사 관계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찾아와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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