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도쿄지회(지회장 정경원)가 지난 5월 21일 오후 7시 일본 도쿄 신주쿠구 소재 회의실에서 ‘2026년 5월 정기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번 월례회는 회원 간 네트워킹과 함께 일본 내 체류 자격 및 비자 관련 법규 개정에 따른 실무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별 강연자로는 김승철 행정서사가 초빙되어 ‘최근 개정된 비자법과 실무 대응’을 주제로 약 1시간 동안 발표를 진행했다. 김 행정서사는 최근 변경된 일본 비자 제도의 주요 골자와 기업 고용주 및 취업준비생 등이 실무에서 유의해야 할 점을 설명했다. 강연 이후에는 참석자들의 개별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과 상담이 이어졌다.
정경원 지회장은 “개정된 비자법은 도쿄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들의 사업과 현지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이라며 “회원사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자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