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여성 보컬리스트 백지영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애틀랜타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공연 주관사 Hugh Entertainment는 백지영이 오는 8월 22일 토요일 오후 7시 Atlanta Symphony Hall에서 단독 콘서트 ‘BACK STAG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백지영의 첫 애틀랜타 단독 무대라는 점에서 현지 K-팝 팬들과 한인 사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백지영은 특유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대표 발라드 가수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무대에서는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 ‘사랑 안 해’ 등 대표 히트곡은 물론 다수의 드라마 OST 무대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1999년 데뷔한 백지영은 댄스와 발라드를 넘나드는 음악 활동으로 독보적인 여성 솔로 아티스트 입지를 구축했다. 특히 감성 발라드 장르에서 대중성과 음악성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발라드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주관사는 향후 전체 미주 투어 일정과 티켓 예매 관련 세부 사항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데뷔 이후 처음으로 성사된 애틀랜타 단독 공연인 만큼 지역 한인 사회와 팬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