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농협, 일본 전통문화 체험으로 조합원 사기 진작 나서

청주 오송농협이 우수조합원을 대상으로 일본 전통문화 체험에 나섰다. 오송농협(조합장 박광순)은 지난 19일부터 3일간 우수조합원 40명을 선발해 일본 해외 문화탐방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탐방지는 오사카, 교토, 나라, 고베 등 일본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도시로 구성됐다. 조합원들은 각 지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견문을 넓혔다.

한 조합원은 “하우스 수박과 감자 재배로 분주한 일상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영농에 더욱 전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광순 조합장은 “오송농협 창립 이래 처음으로 추진된 이번 해외 문화체험이 조합원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농지원뿐 아니라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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