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은 3국 협력 25주년을 기념하여 이달 서울에서 청년들이 참여하는 모의 정상회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2024 한일중 청년 모의정상회의’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 캠퍼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행사는 한국 외교부와 공동 주최하며, 일본 외무성과 중국 외교부가 후원한다.
청년 참가자들은 모의 외교 협상과 정책 결정 과정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 및 재난 구호, 경제 협력 및 통상, 디지털 전환 및 보건, 인적 교류 등의 3국 협력 의제를 다룰 예정이다.
한중일3국협력사무국(TCS)은 3국 협력 업무를 총괄하는 국제기구입니다. 본부는 서울에 있으며, 세 국가의 외교관이 2년씩 사무총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