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열 장관, 한중일 협력 강화 및 한일 관계 개선 공감대 강조

이시바 총리 예방…한중일 협력 강화 및 한일 관계 개선 공감대

방일 첫날인 3월 21일, 이와야 외무대신 주최 만찬 직전 마지막 일정으로 이시바 총리를 예방했다. 이 자리에는 이와야 일본 외무대신과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함께했다. 사진에서 확인되듯, 예방은 매우 따뜻하고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작년 5월 서울에서 개최된 한중일 정상회의를 계기로 4년 반 만에 복원된 3국 협력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는 데 세 인사는 공감대를 이뤘다. 이시바 총리는 예방 직후에도 시간을 따로 내어 양측 인사들을 각각 따로 접견하는 배려를 보였다.

별도 접견 자리에서 이시바 총리는 “한일관계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상호 존중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먼저 바뀌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스스로 변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 응답에 이시바 총리는 고개를 끄덕이며 깊이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올해는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는 해로, 양국이 먼저 바뀌려는 자세를 바탕으로 상호 존중과 신뢰를 쌓아가야 할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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