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고궁박물관 은행나무 아래서 백년가약…2027년 예비부부 80쌍 모집
국가유산청 국립고궁박물관이 2027년 박물관 야외공간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비부부 80쌍을 모집한다. 야외결혼식 지원사업 ‘고결’은 ‘고궁에서 결혼해’의 줄임말이다. 국가유산 공간을 활용하는 동시에 청년세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결혼식은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야외 은행나무 쉼터에서 진행된다. 실내 피로연 장소로는 박물관 별관이 제공된다. 하객 100명 안팎의 소규모 결혼식으로 운영한다. 2027년 예식은 상반기인 4월부터 5월까지 41회, 하반기인 9월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