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내년 예산안 1369억원…한글학교·사할린동포 지원 확대
올해보다 242억원·21.4% 증액 편성…국회 심의 거쳐 확정 재외동포청의 2027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242억원 늘어난 1369억원으로 편성됐다. 증가율은 21.4%로, 2023년 개청 이후 가장 큰 폭의 증액이다. 한글학교 교육 지원과 사할린동포 영주귀국·정착 지원, 재외동포 디지털 행정서비스 구축에 예산을 집중한다. 재외동포청이 지난 9월 1일 발표한 예산안에 따르면 한글학교 지원 예산은 올해 195억원에서 내년 255억원으로 60억원 늘어난다. 전 세계 147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