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 피해 조선인의 기억을 되살리다…용인서 특별전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로 피해를 본 조선인들의 삶과 고통을 조명하는 특별전이 경기 용인에서 열리고 있다. ‘2026 서울 원폭국제민중법정 특별전-그곳에 조선인이 있었다’는 지난 8일 용인시 기흥구 근현대사미술관 담다에서 개막했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특별전은 원폭 피해 조선인들의 존재와 피해 실태를 미술 작품을 통해 알리고, 한국인 원폭 피해자의 인권 회복과 핵무기 없는 세계의 필요성을 환기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