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국대사관은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X(옛 트위터)에 첫 게시물을 올리며 공식 온라인 소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국민들에게 공식 계정인 ‘USAmbROK’를 팔로우해 다양한 소식을 받아볼 것을 안내했다. )
미셸 스틸 대사는 지난 6월 미국 상원의 인준을 거쳐 제26대 주한미국대사로 임명됐으며, 최근 한국에 부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서울 출생의 한국계 미국인인 스틸 대사는 연방 하원의원을 지낸 뒤 주한미국대사에 임명됐으며,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성 김 전 대사에 이어 두 번째로 주한미국대사를 맡게 됐다.
주한미국대사관은 대사의 X 계정을 통해 한미동맹과 외교 활동, 대사 일정, 양국 협력 관련 소식 등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