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바 시게루 전 일본 총리가 20일 돗토리현 돗토리시 고쿠후초 아메다키 지역의 재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시바 전 총리는 현장을 둘러보며 피해 상황과 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돗토리시 고쿠후초 아메다키의 재해 현장을 시찰했다”고 밝혔다.
아메다키는 일본 폭포 100선에 포함된 명승지로, 산지가 많아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산사태와 도로 유실 등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이다.
돗토리현을 정치적 기반으로 둔 이시바 전 총리는 현장 방문을 통해 주민들의 피해 상황을 살피고 조속한 복구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