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 주일 한국대사가 15일 도쿄 나카노구 나카노 ZERO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에 참석해 대통령 경축사를 대독했다.
주일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이날 기념식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중앙본부가 주최하고 민단 도쿄본부가 주관했다.
행사에는 재외동포 약 1600명이 참석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공명당과 일본공산당, 일한친선협회 소속 인사 등 일본 측 관계자들도 참석해 광복절을 축하했다.
이번 기념식은 일본 사회에서 광복 81주년의 의미를 공유하고 재일동포 사회의 화합과 한일 우호 증진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