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승철 주니가타 대한민국 총영사는 지난 9일 일본 니가타현 묘코시에 있는 롯데아라이리조트를 방문해 후쿠이 도모야 롯데호텔즈재팬 사장과 고지마 마사아키 묘코시의회 의장을 면담했다.
임 총영사는 이날 면담에서 롯데아라이리조트가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관광산업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는 현황을 살펴봤다.
참석자들은 한국 지방자치단체와 묘코시를 연결하는 시민 차원의 국제교류 방안도 논의했다. 관광과 문화 등 지역의 특성을 활용한 교류 확대 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아라이리조트는 롯데그룹이 2017년 묘코시에 문을 연 사계절형 산악 리조트다. 스키장과 온천, 수영장, 체험형 야외활동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