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호텔 오쿠라, 1962년의 로비를 2019년에 다시 열다
도쿄 미나토구 도라노몬의 ‘디 오쿠라 도쿄(The Okura Tokyo)’는 1962년 문을 연 호텔 오쿠라 도쿄의 역사를 잇는 호텔이다. 창업자 오쿠라 기시치로가 구상한 일본식 환대와 절제된 디자인은 개관 당시부터 호텔의 정체성이었다. 옛 본관의 상징은 건축가 다니구치 요시로가 설계한 로비였다. 전통적인 일본 미감을 현대 건축에 담은 공간으로 알려졌지만, 호텔은 시설 개선을 위해 본관을 해체하고 재건축했다. 2019년 9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