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춤협회, 8월 7~8일 ‘2026 우리춤 신진 무용가전’ 개최… 이가원, 승무 무대 올라

사단법인 우리춤협회가 주최하는 ‘2026 우리춤 신진 무용가전’이 오는 8월 7일과 8일 서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창작마루 광무대에서 열린다. 공연 일정은 7일 오후 7시, 8일 오후 5시다.

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춤의 계승과 발전을 이끌어갈 신진 무용가들의 무대로 마련됐다. 다양한 전통춤 레퍼토리를 통해 젊은 춤꾼들의 예술성과 무대 역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가원은 8월 8일 오후 5시 공연에서 국가무형유산 대표 전통춤인 승무를 선보인다. 승무는 장삼을 활용한 절제된 춤사위와 북가락이 조화를 이루는 한국 전통춤의 대표 작품으로, 깊은 정신성과 예술성을 담고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

우리춤협회는 이번 공연을 통해 전통춤의 아름다움과 신진 무용가들의 창작 역량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한국 전통예술의 저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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