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세로 시작한 한국문화 경험을 캐릭터·이야기로…”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
AI로 운세를 봐주며 한국문화를 곁들여 온 앱이 이름을 바꾸고 종합 문화 브랜드로 발을 넓힌다.
AI와 K-콘텐츠를 결합한 감성 운세 앱 ‘K-Fortune’이 브랜드명을 ‘FanForKo’로 바꾸고 한국문화 콘텐츠 브랜드로 새 출발했다. 새 이름에는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한 브랜드’라는 뜻이 담겼다.
K-Fortune은 개인 맞춤형 운세와 조언을 건네고, 그날의 운세에 어울리는 한국 음악 등을 추천하는 서비스다. 외국인 이용자가 일상 속에서 한국문화를 부담 없이 접하도록 기획됐다. 운세라는 친근한 소재를 입구로 삼아 자연스럽게 K-콘텐츠로 이어지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브랜딩은 앱 안에서 시작된 한국문화 경험을 앱 밖으로까지 넓히기 위한 결정이다. 기존 앱은 FanForKo라는 이름으로 계속 운영되며, 개인화된 운세와 조언, 한국 콘텐츠 추천 같은 핵심 기능도 그대로 유지된다. 여기에 더해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와 한국의 문화·언어·이야기를 소재로 한 콘텐츠로 영역을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FanForKo는 이미 자체 캐릭터를 내세워 한국의 속담과 표현을 짧은 이야기로 풀어내는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앞으로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한국의 매력을 친근하게 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늘려간다는 방침이다.
FanForKo 관계자는 “K-Fortune은 외국인 이용자들이 운세를 통해 한국문화를 가볍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앱에서 출발했다”며 “이제는 FanForKo라는 이름 아래 앱과 캐릭터, 다양한 한국문화 콘텐츠를 연결해 한국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브랜드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브랜드 변경에 맞춰 모바일 앱과 소셜미디어의 명칭·디자인도 FanForKo로 새롭게 정비됐다.
FanForKo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fanforko_studio
FanForKo 유튜브
https://www.youtube.com/@FanForKo
FanForKo 앱 다운로드
안드로이드: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kfortune_a.app
iOS:
https://apps.apple.com/app/id6758775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