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매실과 사과, 양파, 생강, 무 등을 활용한 발효 엑기스 제조 강좌가 열린다.
행사 안내문에 따르면 ‘젠도선생 요리교실(善玉先生料理教室)’은 오는 6월 6일 오전 11시부터 발효 엑기스 만들기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만능 조미료로 활용되는 발효 엑기스를 직접 만드는 방법을 소개한다. 참가자들은 매실, 사과, 양파, 생강, 무를 활용한 엑기스 제조법을 배우며, 발효 엑기스를 이용한 요리 시연과 시식도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 참가자에게는 사과, 양파, 생강, 매실, 무 엑기스용 재료와 보관병이 각각 1개씩 제공된다. 다만 매실 보관병은 개인 지참을 권장하며, 준비하지 못한 경우 추가 비용을 내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참가비는 부가세 포함 1만1000엔이다.
행사는 도쿄도 메구로구 미도리가오카 1-11-8 1층에 위치한 젠도선생 요리연구원에서 열린다.
주최 측은 “발효 엑기스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소개하고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