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한국상인연합회가 올해를 마무리하는 ‘2025 한국지자체 특산물 홍보전 및 송년회’를 12월 23일 신오쿠보에서 연다. 연합회는 매년 지역 상권 교류와 한일 간 경제·문화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각종 행사를 진행해 왔으며, 이번 행사는 한국 지방자치단체의 특산물 홍보와 상인 간 교류 강화를 함께 추진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행사는 23일 오후 6시 30분부터 ‘신오쿠보 부대찌개 ’ 매장에서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참가비는 5천 엔이며 참석자 전원에게 기념 선물이 제공된다. 연합회는 이번 행사가 한국 지역 특산품의 일본 내 인지도 확대는 물론, 상인단체 간 연대 강화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합회는 참석 대상자들에게 사전 회신용 자료를 배포한 상태며, 행사 준비는 회장 정재욱과 이사장 김일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 행사 관계자는 한국 지방자치단체와 일본 지역 상권 간 실질적 교류의 장을 만들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