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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말레이시아 대사관, 日슈메이대학교에 이슬람교 예배용 매트와 코란 기증

― 제프리 메이어 일등서기관, ‘Malaysia Truly Asia(말레이시아, 본래의 아시아)’ 특별강연도 진행 ― 2025년 10월 23일, 주일 말레이시아 대사관은 슈메이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슬람교 학생들을 위해 예배용 매트 7장과 코란 3권(영어·아랍어·일본어판)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이슬람 학생들이 학내에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기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종교적·문화적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공간을 만들기 위한 취지로 이루어졌다. 대사관 측은 “학생들이 언제든 마음…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 ‘Malaysia Truly Asia’특별강연 개최

2025년 10월 21일, 와세다대학교 교육학부에서 특별강연 ‘Malaysia Truly Asia’가 개최되었다. 이번 강연에는 주일 말레이시아 대사관의 제프리 일등서기관이 초청되어 강연을 진행했으며, 기획 및 진행은 송원서 교수(슈메이대학교 전임강사, 와세다대학교 겸임강사)가 맡았다. 제프리 서기관은 “말레이시아는 다문화 공존을 기반으로 한 사회의 모델이며, 아시아의 다양성을 대표하는 나라”라고 강조하며, 말레이시아의 역사·민족 구성·종교·교육·문화·일본과의 관계 등을 폭넓게 설명했다. 그는 “서로 다른 문화와 종교가 조화를 이루며…

다카이치 내각, 정무관 인선 완료… 첫 정무관 회의 개최

10월 22일, 일본 정부는 각의(국무회의)에서 다카이치 내각의 신임 대臣정무관(차관급) 인선을 확정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이날 각의 결정 직후 정무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새로 임명된 정무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무관 회의를 열어 내각 운영 방향과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21일 공식 출범한 다카이치 내각의 첫 조직 정비 조치로,…

도시샤여자대학, 제6회 음악제 ‘마쓰리(祭り)’ 개최

도시샤여자대학은 오는 11월 2일(일), 교타나베 캠퍼스에서 제6회 음악제 ‘마쓰리’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제는 음악학과 연주전공 및 문화전공 학생들과 졸업생(OG)으로 구성된 관악단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공연에서는 ‘앙팡맨 마치(アンパンマンマーチ)’, 차이콥스키의 발레 모음곡 ‘호두까기 인형’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연주될 예정이다. 학생들과 졸업생이 함께 호흡하며 선보이는 풍성한 음악 프로그램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 측은 “음악을 통해 학생과…

김민석 총리, 스웨덴 빅토리아 왕세녀와 회담…“한반도 평화와 신산업 협력 강화”

김민석 국무총리는 10월 15일 방한 중인 스웨덴의 빅토리아 왕세녀와 서울에서 회담을 가졌다. 김 총리는 면담에서 “한국전쟁 당시 스웨덴이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인도적 지원에 앞장섰고, 이후에도 중립국감독위원회(NNSC) 활동을 통해 한반도 평화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깊은 감사를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반도 평화를 위한 가교 역할을 계속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 총리는 “우리 정부는 미래 성장산업인 ABCDE(AI, 바이오,…

도쿄 여대생 사물함 의류에 체액 뿌린 전직 대학 직원 체포

일본 도쿄의 명문 여자대학 쓰다주쿠대학에서 여대생 사물함 속 의류에 자신의 체액을 뿌린 혐의로 전직 대학 직원이 경찰에 체포됐다. 도쿄경시청은 7일 전직 대학 직원이자 현재 회사원인 43세 남성 A씨를 기물손괴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여성 의류에 성적 흥분을 느껴 욕망을 억제하지 못했다”고 범행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7월까지 쓰다주쿠대학…

윤동주, 릿쿄로 돌아오다…日韓 청년이 함께 여는 ‘트랜스내셔널 시네마 심포지엄’ 10월 11일 개최

2025년 10월 11일,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과 시인 윤동주 서거 80주년을 기념하는 공개 심포지엄 ‘2025 트랜스내셔널 시네마 심포지엄―윤동주, 릿쿄에 돌아오다: 함께 만드는 미래’가 도쿄 릿쿄대학 이케부쿠로 캠퍼스에서 열린다. 주최는 릿쿄대학 이문화커뮤니케이션학부와 이향진 교수 연구실이며, 공동 주최는 연세대학교다. 정원은 500명으로, 사전 신청이 필요하다. 이번 심포지엄은 릿쿄대학 내에 새로 건립되는 윤동주 기념비의 준공일에 맞춰 기획됐다. 양교 학생들이…

제이미 다이먼 “AI 확장·EA 인수·런던 상장 논의”…경제 불확실성 속 JP모건 전략 제시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회장 겸 CEO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인공지능(AI) 사업 확대, 런던의 기업 상장 유치 경쟁력, 550억달러 규모의 일렉트로닉 아츠(EA) 인수 참여, 그리고 현재의 경제 환경에 대한 대응 전략을 밝혔다. 인터뷰는 JP모건 테크 스타즈 콘퍼런스에서 진행됐다. 다이먼은 AI가 JP모건 내부 운영 전반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AI는 단순한 효율 개선을 넘어 리스크 관리와 투자…

도쿄코리안타운페스티벌 기념 ‘빅마마 이혜정 김치’ 특별판매

도쿄코리안타운페스티벌 개최를 기념해 요리연구가 이혜정(빅마마) 김치가 특별판매 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아 진행된다. 행사 측은 “이번 판매는 한국산 재료 100%를 사용한 정통 포기김치를 원가 수준으로 제공한다”며 “페스티벌 기간(10월 12~13일) 현장 수령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판매가는 1㎏당 1,000엔, 3㎏당 3,000엔이며, 배송을 원할 경우 별도의 배송비(1,000엔)가 부과된다. 문의 및 접수는 재일본한국인연합회, 신주쿠 한국인연합회, 세계한인무역협회…

비행기서 아동 성착취물 시청한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 해임·입국금지 처분

일본축구협회(JFA) 기술위원장 가게야마 마사나가가 항공기 안에서 아동 성착취물을 시청하다가 적발돼 프랑스 법원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프랑스 국영 라디오 RFI와 AFP 통신의 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가게야마는 지난주 에어프랑스 항공 비즈니스석에서 노트북으로 불법 영상을 재생하던 중 승무원에게 적발됐다. 그는 파리 샤를드골공항에서 체포됐으며, 당시 칠레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참석을 위해 이동 중이었다. 프랑스 법원은 15세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