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2일, 일본 정부는 각의(국무회의)에서 다카이치 내각의 신임 대臣정무관(차관급) 인선을 확정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이날 각의 결정 직후 정무관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어 새로 임명된 정무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첫 정무관 회의를 열어 내각 운영 방향과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21일 공식 출범한 다카이치 내각의 첫 조직 정비 조치로, 내각의 정책 추진력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인선으로 평가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회의에서 “국민의 신뢰에 응답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임무에 임해 달라”며, “각 부처가 협력해 ‘결단과 전진의 내각’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성과를 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