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총무상은 지난 24일 와카야마현을 방문해 재난 대응 방송과 지역 디지털 혁신 거점을 시찰했다.
하야시 총무상은 와카야마시의 와카야마방송을 찾아 난카이 해곡 지진 등 재해 발생 시 주민 생명 보호를 위한 신속한 정보 전달 체계를 점검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 방송사는 비상시 아나운서 1명이 생방송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어 시라하마정의 NEC 시라하마 리빙랩을 방문해 주민·기업·행정이 공동으로 서비스와 지역 만들기를 실험하는 사업 현황을 들었다.
하야시 총무상은 마지막으로 난키시라하마공항 인근 코워킹 공간 ‘Office Cloud 9’에서 공항 민영화 이후 추진 중인 워케이션 사업과 재해에 강한 통신망 ‘NerveNet’ 구축 현황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日 총무상, 와카야마 재난방송·지방창생 현장 시찰